궁궐에서 ‘꽃 중의 왕’으로 불린 모란
모란은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신라 선덕여왕 때라고 한다.
처음에는 약으로 쓰기 위해 들여왔지만 꽃이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도 심었다고 한다. 한자 이름은 ‘목단(牧丹)’인데 이것이 변해서 모란이 되었다.
궁궐에서 ‘꽃 중의 왕’으로 불린 모란
미나리아재비과|Paeonia suffrutico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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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복> 저43,200원(10% + 5%)
새콤달콤한 열매가 쓸모 있는 산사나무, 잎을 포개고 잠을 자는 자귀나무, 밥티 모양의 꽃이 달리는 박태기 나무. 이 모든 나무의 생장과정을 하나하나 사진으로 담은 멋진 도감입니다. 꽃 단면도에 어린 열매까지 다 볼 수 있는 친절한 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