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베리 심플] 인생을 한결 편안하게 사는 생각법

『베리 심플』, 일본 최고의 미니멀 사고법 전문가가 고안한 43가지 훈련법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정리의 힘’과 ‘단순한 삶’은 모두 미니멀 사고에서 시작한다!

베리심플_예스24 (1-1).png

 

베리심플_예스24 (2).png

 

베리심플_예스24 (3).png

 

베리심플_예스24 (4).png

 

베리심플_예스24 (5).png

 

베리심플_예스24 (6).png

 

베리심플_예스24 (7).png

 

베리심플_예스24 (8).png

 

베리심플_예스24 (9).png

 

베리심플_예스24 (10).png

 

베리심플_예스24 (11).png

 

베리심플_예스24 (12).png

 

집안을 정리하고 인생을 심플하게 살아가자는 미니멀리즘이 열풍이다. 그러나 우리의 머릿속은 어떠한가? “지구가 멸망하면 어쩌지?” “또 연예인 불륜이야? 용서할 수 없어!” “나, 따돌림당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이렇게 여전히 고민하지 않아도 될 일, 싸우지 않아도 될 일로 자신을 소모하고 있지는 않은가? 밀린 보고서를 기한에 맞게 작성해야 하는 직장인, 없는 시간을 쪼개 아이를 돌보는 워킹맘, 알바를 하면서 동시에 학점을 관리해야 하는 대학생,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받는 민감한 사람들까지… 오늘 내일의 수많은 결정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 삶에는 이미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일, 싸우지 않아도 될 일로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곤 한다.

 

『베리 심플』은 머릿속 잡동사니와 낭비를 없애고 유리창을 맑게 닦아놓은 것처럼 명쾌한 사고를 하며 심플하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미니멀 사고’를 소개한다. 미니멀 사고란 어지럽고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하여 인생을 한결 편안하게 사는 생각법이다.

 


 

 

베리 심플 스즈키 에이치 저/이아랑 역 | 더퀘스트(길벗)
『베리 심플』은 머릿속 잡동사니와 낭비를 없애고 유리창을 맑게 닦아놓은 것처럼 명쾌한 사고를 하며 심플하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미니멀 사고’를 소개한다. 미니멀 사고란 어지럽고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하여 인생을 한결 편안하게 사는 생각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베리 심플

<스즈키 에이치> 저/<이아랑> 역 12,350원(5% + 5%)

고민하지 않아도 될 일, 싸우지 않아도 될 일로 자신을 더는 소모하지 말자. 불필요한 업무, 비효율적 조직에도 더는 휘둘리지 말자. 미니멀 사고를 통해 우선 당신 자신의 마음과 몸을 지키길 바란다. 우주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사회보다, 고객보다, 성과보다, 평판보다 ‘당신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수많은 사랑의 사건들에 관하여

청춘이란 단어와 가장 가까운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이번 신작은 ‘생의 암호’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사랑에 관한 단상이다. 언어화되기 전, 시제조차 결정할 수 없는 사랑의 사건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아름답고 처연한 봄, 시인의 고백에 기대어 소란한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기를.

청춘의 거울, 정영욱의 단단한 위로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신작.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불안을 짚어내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결국 현명한 선택임을 일깨운다. 청춘앓이를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결국 해내면 그만이라는 마음을 전하는 작가의 문장들을 마주해보자.

내 마음을 좀먹는 질투를 날려 버려!

어린이가 지닌 마음의 힘을 믿는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장갑 초등학교에 새로 전학 온 발가락 양말! 야구 장갑은 운동을 좋아하는 발가락 양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호감은 곧 질투로 바뀌게 된다. 과연 야구 장갑은 질투심을 떨쳐 버리고, 발가락 양말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내일의 부』, 『부의 체인저』로 남다른 통찰과 새로운 투자 매뉴얼을 전한 조던 김장섭의 신간이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찾아오는 위기와 기회를 중심으로 저자만의 새로운 투자 해법을 담았다.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 삼아 부의 길로 들어서는 조던식 매뉴얼을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