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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가 궁금해] 어크로스: 새로운 교양 콘텐츠 프런티어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10)
어크로스는 지식과 교양의 바다를 가로질러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독자와 저자를 찾아가는 출판사다. 미래를 내다보고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지식과 교양을 찾는 일, 이를 찾아 독자에게 다가가는 일은 어크로스의 영원한 출판 화두다. (2017.12.01.)
어크로스는 지식과 교양의 바다를 가로질러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독자와 저자를 찾아가는 출판사다. 미래를 내다보고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지식과 교양을 찾는 일, 이를 찾아 독자에게 다가가는 일은 어크로스의 영원한 출판 화두다.
과학을 중심으로 인문, 사회, 예술 등 분야를 넘나들며 통합적 지식과 사유를 보여주는 정재승 교수의 지식 논픽션. 소설책보다 재미있는 과학책으로 유명하다. 과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필독서. (정재승 저, 어크로스)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 저자의 로봇 시대에 대처하는 미래 인문학. 알파고 충격 이후 인공지능시대를 준비하는 5만 독자와 통했다. ‘서울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 도서. (구본권 저, 어크로스)
7만 명이 수강한 스탠퍼드대 언어학 교수의 교양 강의를 묶은 책. ‘먹방’ 열풍 속에서 음식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음식 관련 사업 종사자, 트렌드 왓칭을 필요로 하는 독자들과 통했다. (댄 주래프스키 저, 어크로스)
성균관대학교 최고의 명강의‘예술의 말과 생각’을 묶은 책. 시대를 가로질러 살아남은 작품을 통해 천재들의 빛나는 통찰과 남다른 감각을 읽어냈다. 예술의 안목’을 중요한 교양의 하나로 여기는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종우 저, 어크로스)
왜 좋은 질문이 필요할까? 질문의 힘이 보여주는 흥미로운 예화, 실에서 응용할 수 있는 유용한 조언이 가득하다. 장 초년생부터 리더들까지. 즈니스 현장에서 일하는 독자들과 통했다. (앤드루 소벨 외 저, 어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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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태그: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음식의 언어, 예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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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엄지혜
eumji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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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수업
<오종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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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언어
<댄 주래프스키> 저/<김병화> 역
15,300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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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대, 인간의 일
<구본권> 저
13,50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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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정재승> 저
12,15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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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을 바꾼다
<앤드루 소벨>,<제럴드 파나스> 공저/<안진환> 역
14,400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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