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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메이커] 아이스크림과 시 그리고 사랑 이야기

이야기와 함께 흐르는 아름다운 시와 시인들

카도레 골짜기의 모든 아이스크림 장수들은 매년 봄이면 집을 떠나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가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어 장사를 하고, 겨울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온다. (2018. 07. 12)

글ㆍ사진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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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레 골짜기의 모든 아이스크림 장수들은 매년 봄이면 집을 떠나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가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어 장사를 하고, 겨울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온다. 이런 환경에서 성장한 조반니와 동생 루카는 어릴 적부터 아이스크림 장수가 되는 것이 자신들의 운명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형 조반니는 운명처럼 ‘리처드 하이만’이라는 멘토를 만난다. 리처드 하이만은 세계 시 축제의 디렉터로, 시가 곧 인생인 인물이다. 리처드 하이만은 조반니에게 시를 읊어주고, 형 조반니는 자연스레 그를 따라 시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가족 모두 조반니가 장남으로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이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때, 가문의 전통과 절연하겠다고 선언하고 문학계에 발을 들인다.

 

『아이스크림 메이커』 은 시를 사랑하는 한 문학인의 시선에서 삶, 욕망, 전통,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스크림의 세계와 매혹적인 시의 세계가 교차하며 흥미진진한 내러티브가 펼쳐지는 와중에 실재하는 여러 시인들과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독창적인 매력을 뽐낸다. 그러한 중심적인 내러티브의 흐름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지 않고,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특색 있는 에피소드마다 작가의 정감어린 유머 감각과 독창적인 문학적 상상력이 돋보인다.


 

 

아이스크림 메이커에르네스트 판 데르 크바스트 저/임종기 역 | 세종서적
아이스크림의 세계와 매혹적인 시의 세계가 교차하며 흥미진진한 내러티브가 펼쳐지는 와중에 실재하는 여러 시인들과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독창적인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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