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춘기 부모 수업] 사춘기 앞에 막막하기만 한 부모님을 위한

선생님, 착했던 우리 아이가 갑자기 왜 이럴까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천사 같던 아이가 갑자기 변했다. (2019. 01. 23)

카드뉴스 시안_4차-1.jpg

 

카드뉴스 시안_4차-2.jpg

 

카드뉴스 시안_4차-3.jpg

 

카드뉴스 시안_4차-4.jpg

 

카드뉴스 시안_4차-5.jpg

 

카드뉴스 시안_4차-6.jpg

 

카드뉴스 시안_4차-7.jpg

 

카드뉴스 시안_4차-8.jpg

 

카드뉴스 시안_4차-9.jpg

 

카드뉴스 시안_4차-10.jpg

 

카드뉴스 시안_4차-11.jpg

 

카드뉴스 시안_4차-12.jpg

 

카드뉴스 시안_4차-13.jpg

 

카드뉴스 시안_4차-14.jpg

 

카드뉴스 시안_4차-15.jpg

 

카드뉴스 시안_4차-16.jpg

 

카드뉴스 시안_4차-17.jpg

 

카드뉴스 시안_4차-18.jpg

 

카드뉴스 시안_4차-19.jpg

 

카드뉴스 시안_4차-20.jpg

 

 

 

 

10여 년간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한민국의 청소년을 지도해온 ‘사춘기 테라피스트’ 장희윤 선생님의 레슨이 시작된다.  『사춘기 부모 수업』  은 교육현장에서 직접 만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상담하며 겪은 실제 사례를 통해 흔들리는 사춘기 아이들을 단단하게 붙잡을 수 있는 비법을 전한다. 자녀와 제대로 소통하는 대화의 기술, 마음까지 보듬어주는 내면 코칭뿐만 아니라 청소년 우울증, 자살과 자해, 성교육, 게임 중독, 학교 부적응 등 최근 점점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도 담겨 있다. 41가지 베스트 솔루션을 통해, 사춘기를 겪으며 멋지게 성장할 아이와 더불어 부모님의 마음도 단단하게 성장할 것이다.


 

 

사춘기 부모 수업장희윤 저 | 보랏빛소
마음까지 보듬어주는 내면 코칭뿐만 아니라 청소년 우울증, 자살과 자해, 성교육, 게임 중독, 학교 부적응 등 최근 점점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도 담겨 있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사춘기 부모 수업

<장희윤> 저13,050원(10% + 5%)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천사 같던 아이가 갑자기 변했다. 얌전히 앉아 책만 읽던 책벌레가 중학생이 되더니 짙은 화장을 하고 밤늦게까지 들어올 생각을 안 한다. 상위권 성적을 놓치지 않던 모범생이 언제부터인가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버틴다. 호되게 야단을 치면 상처를 받아 어긋날까봐 걱정이고, 마냥 봐주자니 영영 ..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의 대표작

짐 자무시의 영화 〈패터슨〉이 오마주한 시집.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국내 첫 완역 출간되었다. 미국 20세기 현대문학에 큰 획을 그은 비트 세대 문학 선구자,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 번역되었다. 도시 패터슨의 역사를 토대로 한, 폭포를 닮은 대서사시.

본격적인 투자 필독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경제/재테크 최상위 채널의 투자 자료를 책으로 엮었다. 5명의 치과 전문의로 구성된 트레이딩 팀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최신 기술적 분석 자료까지 폭넓게 다룬다. 차트를 모르는 초보부터 중상급 투자자 모두 만족할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을 만나보자.

타인과 만나는 황홀한 순간

『보보스』,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신간.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심장으로 세계와 인간을 꿰뚫어본 데이비드 브룩스가 이번에 시선을 모은 주제는 '관계'다. 타인이라는 미지의 세계와 만나는 순간을 황홀하게 그려냈다. 고립의 시대가 잃어버린 미덕을 되찾아줄 역작.

시는 왜 자꾸 태어나는가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박연준 시인의 신작 시집. 돌멩이, 새 등 작은 존재를 오래 바라보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시선으로 가득하다. 시인의 불협화음에 맞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자. 죽음과 생,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우리를 기다린 또 하나의 시가 탄생하고 있을 테니.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