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

예스24

명사의 서재

한지민의 서재 배우
어릴 때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책과 가까이 했다면 어른이 되고선 나 아닌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책을 펼칩니다. 자주 읽지는 못해도 항상 곁에서 책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독서에서 많은 것을 얻지만 그 중 가장 좋은 건 치유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점입니다. 책은 시야를 넓히고 관점을 달리하게 하고, 지혜를 줍니다. 책과 함께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명사의 추천

서재를 친구와 공유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Copyright ⓒ 2024 YE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