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
예스24
전체
검색
보이기
검색
검색
입력 내용 삭제
검색
전체뉴스
코너별뉴스
갤러리
문화행사
코너별 뉴스
만나고 싶었어요!
해이수 “이 에세이는 소설창작..
이번 에세이는 ‘어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웃음) 마치 물..
김민철 “글로 여행하는 기분을..
글로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줄 순 없을지 계속 고민했어요. 어느 순간..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
자기 문제만 해결하면 끝날 것 같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세상은 연결돼 있..
기업인 박용만 "공감하지 못..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는 기업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개인사, 경영 일선에..
[엄윤미의 작업실 인터뷰] 어..
어린이에게 나도 존댓말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이 제..
소설가 박솔뫼 “이건 가능한 ..
소설 쓰는 건 늘 재밌다고 느껴요. 쓰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것을 만나..
김대식 “우리는 지구의 주인으..
이제 ‘인공지능’이라는, 우리보다 더 똑똑한 존재가 새로 등장하기 시작했..
소설가 천운영 “음식에 진심인..
음식을 해서 누군가한테 먹이는 것과 내가 소설을 써서 읽히는 것이 비슷하..
피아노 조율사 조영권 “경양식..
경양식집이 정말 좋아요. 경양식집에서 외식하곤 했던 어렸을 때의 추억도 ..
박준 시인 “폴짝폴짝 뛰면서 ..
정말 하기 싫은 순간에도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알려주..
10개 더 보기
채널예스 소개
공지
로그인
PC 버전
Copyright ⓒ 2021 YE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