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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책
그냥 ‘김소영’이면 오케이였다
이 책을 작업하는 내내 혹시 ‘김소영’이라는 이름이 마법의 주문 같은 것..
작가의 긴 슬럼프를 봐왔다
돌아보면 그랬다. 스물아홉에서 서른이 될 때 당장 눈앞의 미래가 궁금하지..
선하고 맑은 사람이 되고 싶어..
이 책은 행복해지기 위해 어디에도 없는 엄청난 스킬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그건 어떻게 하는 건데?’ ..
‘그건 어떻게 하는 건데?’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밈(meme..
두 줄을 만나기까지
난임인을 주변에 둔 분들에게는 쉽게 묻지 못했던 난임이나 시험관 시술에 ..
낡은 인문학을 벗어날 경계 너..
그렇다면 우리 시대의 인문학이란 대체 어떤 것이어야 할까요? 아이러니하게..
나무를 베어야만 만들지만, 누..
저자는 이 책에서 반복해서 작물의 유전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는, 우리는 살아간다, 기어..
하나의 생을 깊이 들여다보는 일은 결국 자신의 가장 심원한 끝과 만나는 ..
인간은 그저 신의 꼭두각시일까
어쩌면 다들 조금씩은 알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겠다. 원고를 읽으며 어릴..
마음에 빛나는 점 하나를 찍는..
예쁘고 선한 마음으로 가득한 소설입니다. 그 선한 마음들이 모여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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