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뉴스사계절 작가를 만나다
-
전금하 “서로서로 쓰담쓰담 하..
늘 곁에 있는 사람들이요. 가족, 친구, 동료, 선생님, 선배님, 후배들..
-
김상근 “그림책 『별 낚시』 ..
『별 낚시』 는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푸른색이 가득한 책이에요. 색은 감..
-
김남진 작가 “일상에서 반짝이..
그냥 제 무의식에서 나온 것 같아요. 저는 전화 통화를 하거나 혼자 공상..
-
한성민 작가, 10여 년 전 ..
너무 빨리 살아오느라 옆을 보지 못한 사람들? 아니면 동물들? 하하. 동..
-
요안나 콘세이요와 올가 토카르..
시간이 더 천천히 흐르고 단순했던, 우리가 그것을 소화해낼 수 있었던 때..
-
이지은 ‘머리 위로 ‘툭’ 하..
큰 곰의 존재가 열리면서 읽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뭔가가 되었..
-
김정선, 꼭꼭 담아둔 작가의 ..
책이 출간된 뒤에는 오히려 더 열심히 한 것 같아요. 보통 원화를 끝내면..
-
김혜정, 닮고 싶은 어른을 발..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좋은 어른’이 없는 것 같아요. 어른에 대해 크게 ..
-
이영경 “구김새도 있어 줘야 ..
열린 마음을 갖고, 나 자신과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
-
조혜란, 작업하기 좋은 나이가..
대자연이 아닐까 해요. 대자연은 모든 생명을 포함한 거겠지요? 다행히 ..
10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