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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의 다가오는 것들
글쓰기는 나와 친해지는 일
나는 수업과 강연을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것, 아니 ..
나를 아프게 하는 착한 사람들
동준 군 어머니의 바람은 소박했다. 내 앞에서 ‘아무도 자식 얘기를 하지..
문명의 편리가 누군가의 죽음에..
내가 삼성 직원이었으면 직업병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만둘 수 있었을까, ..
성폭력 가해자에게 편지를 보냈..
성폭력 피해 사실을 말하면, 왜 수년이 지났는데 지금 말하느냐는 반응부터..
'불쌍한 아이' 만드는 '이상..
부모와 산다고 다 행복하지 않듯이 부모가 없다고 꼭 불행하지 않다. 복지..
딸에 대하여, 실은 엄마에 대..
내가 낳은 타자, 딸아이를 생각하며 집어든 책이다. 『딸에 대하여』는 동..
마침내 사는 법을 배우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비판적 성찰을 일상화하여 삶의 주변을 들여다본 배움의 ..
울더라도 정확하게 말하는 것
리베카 솔닛은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에서 자신의 경험을 고..
다정한 얼굴을 완성하는 법
『걱정 말고 다녀와』를 완독한 그날 오후, 나는 재킷 소매 기장을 줄이러..
만국의 싱글 레이디스여, 버텨..
결혼과 출산을 후회하진 않는다. 그러나 결혼과 출산, 혹은 결혼과 출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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