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뉴스정지혜의 사적인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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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보니 어때요?
나에게는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 땡스북스에서 일하던 무렵,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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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말고 시도
생각해 보면 일본 서점 여행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서점이 될 공간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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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서점에 투표하세요
지난달에는 약 200권의 책을 택배 주문으로 팔았다. 처음 택배 주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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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지혜 씨, 지금 말하면서 눈이 막 반짝반짝하는 거 알아요? 나는 지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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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의 쓸모
손님은 내가 땡스북스에서 일하던 때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을 소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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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포기
하루는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님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았다. 대표님의 처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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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왼손을 들어 가슴에 올려 보세요. 그리고 위아래로 쓰다듬어 주면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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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간의 전력 질주
‘이럴 줄 알았으면 독립하지 말 걸.’ 땡스북스에서 서점원으로 일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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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즐거움을 위해 책을 읽..
세계에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이 중에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1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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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서점은 서점인가요, 상담..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울산에서 서울까지 비행기를 타고 왔던 이십 대 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