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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의 적당히 산다
찬이와 섭이, 그리고 진구
이들은 3년간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서울의 골목길을 함께 걸은 기록을 모..
그 코스에 18금 홍등가 넣어..
혹시, 만에 하나, 우리 다음에 함께 네덜란드에 가면 나도 저기……할 때..
까치의 푸른 빛 희망
나는 그런 주인공의 삶의 의지에서 까치와 파랑새를 떠올린다. 우리 동네 ..
날자, 날자꾸나
남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우연히 만난 흰부리와 통키는 소소한 시간..
고독, 그것이 작가의 일
서로의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는 끈질김. 그런 것들의 당연함에 익숙해질..
탐정은 탄광도 불안하다
블로그의 카테고리 중 가장 신경을 쓰는 코너는 ‘이달의 추천 도서’다. ..
나의 ○○은 어디에서 오는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서서히 감정의 고취를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한..
비가 와서 다행이야
건축과 관련된 책을 썼기에 당연히 건축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
떡볶이로 성덕 인증 (부록: ..
그 서울 시스터즈가 내 책을 읽고 북토크에 오다니, 사인을 해달라며 자신..
비오는 날, 내가 전화를 하거..
그러니 강로사 작가님, 비오는 날, 제가 혹시 전화를 하거든 꼭 받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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