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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의 이달의 시집..
[유희경 칼럼] 서점을 잘 운..
만약 또 누가 내게 서점을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유희경 칼럼] 사가독서(賜暇..
눈에 보이는 사람마다 붙잡고 하소연을 하며 보낸 석 달이다. 그들이라고 ..
[유희경 칼럼] 오래된 서점
시인 이훤의 애독자인 그들은 우리 서점에서 있었던 그의 낭독회에서 처음 ..
[유희경 칼럼] 공사단편, 들
마지막 공정은 바닥이다. 시멘트를 발라놓고 마르기까지 기다린다. 3일이 ..
[유희경 칼럼] 떠남과 버팀
자주 찾아오는 독자가 유심히 내 얼굴을 살핀다. 무슨 걱정이라도 있느냐고..
[유희경 칼럼] 서점의 책상
시인 오은은 이 책상을 ‘궁리 책상’이라고 부른다. 다들 이 자리에선 궁..
[유희경 칼럼] 메리 크리스마..
독자들이 계산대에 올려놓은 시집을 보며 어떤 기대를 품는다. 혹시 이 시..
[유희경 칼럼] 입동서점
일단 오늘 집으로 돌아가서 홀짝홀짝 시집을 넘겨보다가 잠들어야지. ..
[유희경 칼럼] 서점과 나무
내가 시를 쓰는 시간과 그렇게라도 함께하고 싶다고도 적혀 있었다. ..
[유희경 칼럼] 일요일의 서점
하루 중 가장 바쁜 때는 언제인가요. 대답에 조금이라도 어려운 단어가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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