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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의 소설가라는 ..
[장강명 칼럼] 소설가와 사회..
처음에 사회성 짙은 칼럼을 쓸 때에는 부담감이 상당했다. 신문사에서 기자..
[장강명 칼럼] 소설가의 자기..
예를 들어 ‘해외 이민을 떠나려고 적금을 붓고 있는 청년 A씨’ 같은 사..
[장강명 칼럼] 제목 정하기
사실 내게는 집필 초기 단계에서부터 제목이 무척 중요하다. 글을 쓸 때 ..
[장강명 칼럼] 표지 정하기
전업 작가로 살아온 지도 7년이 넘었고, 그간 낸 단독 단행본도 10권이..
[장강명 칼럼] 해피엔딩이 좋..
소설 독자 장강명, 연극 관객 장강명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영화 관객 ..
[장강명 칼럼] 고유명사를 어..
이거 이렇게 써도 괜찮은가,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이게 마이클 ..
[장강명 칼럼] 저술노동자의 ..
어느 인터뷰에서 “글 쓰는 시간을 스톱워치로 잰다”고 말한 뒤로 관련 질..
[장강명 칼럼] 작품이 번역될..
그런데 정작 내 이름이 외국인들한테는 제일 어렵다. Chang Kang-..
[장강명 칼럼] 계약은 어려워
최근에는 자기 판권을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에 맡기는 작가들이 생겼다. 한..
[장강명 칼럼] 2020년대 ..
재작년에 서울국제작가축제에 참여했다. 파주출판문화단지의 한 레스토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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