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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의 영화 번역담
[황석희 칼럼] 왁스 재킷을 ..
번역가는 원래 외출이 뜸하다. 한 프로젝트의 일정을 일주일로 잡는다 치면..
[황석희 칼럼] 비속어 자막 ..
전에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서도 비속어 자막을 쓰는 것을 경박해 보인다..
[황석희 칼럼] 『작은 아씨들..
번역문의 자연스러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원작자의 의도를 문장에 최대한 ..
[황석희 칼럼] 영화번역가가 ..
드라마 속 영화번역가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는 모르겠지만 이 직업을 잘..
[황석희 칼럼] 이 번 역 은..
“이 번역은”이란 화두를 기다려온 번역가들도 있을 거다. 번역이 이렇게 ..
[황석희 칼럼] 영화 재번역과..
클래식을 재번역할 땐 고대 유물을 발굴하는 기분이 든다. 대사 하나하나 ..
[황석희 칼럼] 번역가의 개입..
자막은 텍스트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번역가의 삶을 투영해 창조..
[황석희 칼럼] 번역가님, 몇..
일본,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 영어권 외 국가의 영화는 누가 번역하는..
[황석희 칼럼] 해석은 되는데..
번역가들이 외국어 해석을 못 해서 오역을 낸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물론 ..
[황석희 칼럼] 영화번역가 전..
영화번역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면 늘 듣는 질문이다.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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