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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릭의 창작 일기
[슬릭의 창작 일기] 트위터가..
트위터가 없어질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의 트윗에는 '무관심에 가까운 관심'..
[슬릭의 창작 일기] 종교가 ..
불상과 눈이 마주쳤다. 불상도 사람처럼 생긴지라 나는 또 눈물이 줄줄 흘..
[슬릭의 창작 일기] 나의 수..
누군가의 삶을 죄책감 없이 조롱하고 비난하며 가벼운 구경거리, 가십거리로..
[슬릭의 창작 일기] 내 얘기..
영감이 가득 차올랐던 때가 떠오른다. 천장이 높았던 작업실에서 50만 원..
[슬릭의 창작 일기] 령화 님..
모두 바삐 살아가고 나만 멈춰 있는 것 같은 날에는 지나가는 사람을 한 ..
[슬릭의 창작 일기] 생일의 ..
이 세상에서 또 일 년을 버텼구나 하고 스스로 대견해하는 하루를 보내는 ..
[슬릭의 창작 일기] 수어를 ..
수어 통역사가 없는 행사에 가서도 내 노랫말을 수어로 전달할 수 있을까 ..
[슬릭의 창작 일기] 쏘팔메토
내 잘못된 수많은 기억 중 하나였을 뿐인 훼이크 레슨 사건은 그렇게 지나..
[슬릭의 창작 일기] 우울증과..
우울증은 도대체 뭔데 나를 이렇게 오랫동안 괴롭히는 걸까? (2022.0..
[슬릭의 창작 일기] “팬입니..
사람들은 왜 나를 좋아할까? 그것은 아마도 내 목소리로 말하는 것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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