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우스 로마사]  1000년 로마의 시작
[리비우스 로마사] 1000년 로마의 시작 “고대의 가장 웅변적인 저술가”라는 극찬을 받는 사람이 있다. 바로 티투스 리비우스(titus livius)이다. 2019.04.16
리비우스 로마사 리비우스 고대 마키아벨리
고전에서 발굴한 뜨거운 역사의 현장
고전에서 발굴한 뜨거운 역사의 현장 역사적 상상력을 통해 우리 고전을 21세기 판본으로 업그레이드한 우리 고전 해설서로, 1714년에서 1954년까지 전환기 우리 고전에서 발굴한 뜨겁고 매혹적인 역사적 현장들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18세기를 대표하는 지식인 홍대용과 박제가 외에도 오광운, 김려, 이상수, 김창희, 황병중, 권도용, 이관구 등 새로운 지식인들의 이름이 수없이 등장한다. 2014.05.13
마키아벨리 고전통변 천국을 거닐다 도시의 로빈후드 원자폭탄 스토리 텔링 애니멀 속죄
군주는 때때로 선하지 않을 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
군주는 때때로 선하지 않을 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 김경희 교수(성신여대)의 ‘『군주론』 다시 읽기’ 강의는 두 개의 의문에서 출발했다. ‘과연 마키아벨리는 권모술수의 대가인가? 그의 저서 『군주론』은 진정 악의 저서인가?’ 하는 것이다. 그 해답을 찾는 과정에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읽기 강연회’에 참여한 200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했다. 그리고 마지막 강연이 있었던 지난 8월 31일, 그들은 마침내 『군주론』의 참 모습과 마주했다. 2013.09.06
김경희 마키아벨리 군주론
편견을 버리고 ‘군주론’을 다시 바라보라
편견을 버리고 ‘군주론’을 다시 바라보라 서울지역 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진행되는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고전 읽기 강연회’가 24일 숭실대학교에서 시작되었다. ‘『군주론』 다시 읽기’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강의를 시작한 김경희 성신여대 교수는, 마키아벨리와 『군주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시대적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3.08.30
김경희 군주론 마키아벨리
안철수와 최장집 교수, 그리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안철수와 최장집 교수, 그리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군주론』이 주는 메시지는 정치인이나 지도자가 진정한 리더가 아니라,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동료 시민들에 대해 배려와 공감의 자세를 가진 이들 중에 진정한 리더가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리더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공감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과 주변의 삶이 더욱 고양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평범한 이들 가운데서 나올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군주론』이 주는 메시지일 것 같습니다. 2013.05.23
김경희 공존의 정치 마키아벨리 군주론
마키아벨리 군주론에 관한 새로운 이해
마키아벨리 군주론에 관한 새로운 이해 이제까지 『군주론』은 군주 개인의 승리와 권력 강화를 위한 이기적인 저술로 읽혀왔다. 하지만 필자는 지금까지 읽혀온 것과는 다르게 『군주론』을 독해하고자 하였다. 그것은 혼자 이기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이길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이 진정 강한 나라를 만드는 리더십이라는 것을 『군주론』이 담고 있다는 것이다. 『군주론』의 키워드는 독존(獨存)이 아니라 공존(共存)이라는 것이다. 2013.03.18
공존의 정치 리더쉽 군주론 마키아벨리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쓴 사람, 마키아벨리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쓴 사람, 마키아벨리 수 세기 동안 억울한 오명 속에서 잠들어있던 한 남자가 깨어난다. 그의 이름은 마키아벨리, 사람들은 그를 일컬어 ‘권모술수의 대가’라고 이야기해 왔다. 그것이 정당한 평가인지 아니면 뿌리 깊은 오해인지, 우리는 알 수 없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는 까닭이다. 하지만 마키아벨리는 침묵하지 않았다. 목소리 잃은 영혼인 그를 대신해 진실을 말해줄 지음(知音), 김상근 교수를 만난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김상근 교수의 입을 빌려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것은 권모술수에 능한 이의 삶이 아니었다. 철저하게 약자로 살다 간 한 남자의 삶이었다. 2013.02.04
김상근 마키아벨리 로마사 논고 군주론
마키아벨리는 왜 시오노 나나미의 친구가 되었을까?
마키아벨리는 왜 시오노 나나미의 친구가 되었을까? 배울 게 정말 많다오. 2005.10.13
워리 마키아벨리 어록 마키아 나나미 시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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