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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매혈기』위화 작가 “『제7일』은 허구가 아닌 현실”
『제7일』은 현실에 바탕을 뒀다. 작가로서 현실에 관심을 가지는 게 당연하다. 나와 비슷한 세대의 작가들은 대개 현실을 주시한다. 소설로써 실제 현실을 다루는 게 쉽지만은 않다. 지금 중국은 소설보다 실제가 좀 더 황당하다. 현재 독자는 소설을 읽으며 이건 현실 이야기이구나 하겠지만, 미래 독자가 읽는다면 앞 시대 사람들은 이렇게 황당한 시대를 살았구나, 싶을 것이다.
2013.10.04
손민규(인문 PD)
험산관매혈기
제7일
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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