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칼럼] 한 살 더 먹기 직전의 기분에 대하여 | 예스24
박혜진 편집자의 문장 수집 [박혜진 칼럼] 한 살 더 먹기 직전의 기분에 대하여 | 예스24 신체의 나이 듦은 내면의 젊음과 부조화하는 비극적인 결말인가요? 아니면 드디어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는 시간이 가까워져 오고 있다는 뜻인가요?

2026.10.14

박혜진 편집자
[이다X모호연 칼럼] '끼니'에서 '식사'로
이다와 모호연의 반려인간 관찰일기 [이다X모호연 칼럼] '끼니'에서 '식사'로 “맛있다”는 말은 혀에서 느끼는 감각만을 표현하지 않는다. 요리에 쓴 시간과 노동에 대한 존중의 표시이기도 하다.

2026.10.13

모호연
[김선형 칼럼] 비산하는 블루들과 신(경다양성)의 지문 ㅡ 매기 넬슨 | 예스24
김선형의 나를 통과한 여자들 [김선형 칼럼] 비산하는 블루들과 신(경다양성)의 지문 ㅡ 매기 넬슨 | 예스24 매기 넬슨의 『블루엣』은 파랑을 위한, 파랑에 의한, 파랑의 책이다.

2026.10.12

김선형
[리뷰] 가난하지만 똑똑했던 그 여자애는 자라서 | 예스24
한소범의 읽힌 다음 [리뷰] 가난하지만 똑똑했던 그 여자애는 자라서 | 예스24 조남주 작가의 신작 『재이』가 바로 이 ‘계급 횡단’을 소재로 한다는 것을 알고 난 후부터는 계속해서 이 소설이 신경 쓰였다. 마치 10년 전 『82년생 김지영』이 나왔을 때 동시대 한국 여성으로서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을 느꼈던 것과 비슷했다.

2026.10.07

한소범(한국일보 기자)
[이자연 칼럼] 진짜 '너'를 생각하게 돼, <룩백>의 41분
이자연의 장면의 전환 [이자연 칼럼] 진짜 '너'를 생각하게 돼, <룩백>의 41분 후지노와 교모토는 함께 있는 동안 얼마나 많은 게 연결돼 있었을까. 자는 시간 빼고 모든 것을 나누었던 두 친구, 학교, 만화 원고지. 41분은 바로 그 질문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2026.10.06

이자연
목정원 작가의 작업실 -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당신의 작업실 목정원 작가의 작업실 -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아름다움과 슬픔을 단정하고 고요하게 응시하는 목정원 작가의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개정판 이야기.

2026.09.30

신연선
[한글날 100주년] "한글은 탁월한 수양 도구입니다" - '바른 말글 사전' 최진우 팀장
한글날 특집 - 세상을 밝힌 우리의 한글 [한글날 100주년] "한글은 탁월한 수양 도구입니다" - '바른 말글 사전' 최진우 팀장 한글의 소중함은 역시 독서를 통해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6.09.29

채널예스
[한글날 100주년] “우리말이 지닌 말맛을 잘 살려 다듬으려고 해요” -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 김성재 편집자
한글날 특집 - 세상을 밝힌 우리의 한글 [한글날 100주년] “우리말이 지닌 말맛을 잘 살려 다듬으려고 해요” -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 김성재 편집자 더 많은 사람이 자기 목소리로 자기 삶을 기록할 수 있게 한 문자, 그것이 한글이 지닌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해요.

2026.09.29

채널예스
[한글날 100주년] “초판 편집 기간만 7년이 걸렸어요” - ‘보리 국어사전’ 김미혜 편집자
한글날 특집 - 세상을 밝힌 우리의 한글 [한글날 100주년] “초판 편집 기간만 7년이 걸렸어요” - ‘보리 국어사전’ 김미혜 편집자 책 한 권을 두고 이렇게 오랜 시간 공을 들이는 건, 국어사전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리말을 담는 귀한 그릇이기 때문이에요.

2026.09.29

채널예스
박준 시인의 책장 | 예스24
당신의 책장 박준 시인의 책장 | 예스24 추억의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속 긴 허공부터 정희진의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까지.

2026.09.28

박준
[큐레이션] 한 번 꼭 쥐었다 놓은 손수건처럼 ㅡ 마지막화
서윤후의 모서리를 접은 시 [큐레이션] 한 번 꼭 쥐었다 놓은 손수건처럼 ㅡ 마지막화 열네 번의 원고를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한다는 것은, “지면에서 또 뵙겠습니다” 하고 말하는, 간단하지만 시를 내내 지켜보겠다는 무언의 약속을 해보는 것이기도 하겠다.

2026.09.28

서윤후
[큐레이션] 때때로 같은 책을 두 번 산다 | 예스24
금정연의 바이브 리딩 [큐레이션] 때때로 같은 책을 두 번 산다 | 예스24 올해는 같은 책을 두 번 살 일이 유독 많았다. 한동안 절판되었던 책들이 새로운 제목과 표지와 번역으로 우르르 재출간됐기 때문이다.

2026.09.23

금정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