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를 이해하는 자세가 통섭이다 '과학자 최재천'
책은 사람을 만든다 타자를 이해하는 자세가 통섭이다 '과학자 최재천' 최재천 교수는 “자신은 비빔밥에 얹힌 고추장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한다. “다른 재료는 다 있어도 고추장이 없으면 제 맛을 내지 못하듯, 고추장은 모든 재료의 특질을 어우르고 결집해 맛을 연출해내기 때문”이다.

2015.12.22

박성천(소설가)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다 ‘시인 최영미’
책은 사람을 만든다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다 ‘시인 최영미’ 한 시인을 만났다. 시인은 문학의 진정성을 추구했다. 시인은 여고 때 문학소녀였다고 했다. 그냥 문학이 좋다고 했다. 아니 시가 좋다고 했다.

2015.12.15

박성천(소설가)
나는 모든 인간에게서 시를 본다 ‘정호승 시인’
책은 사람을 만든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서 시를 본다 ‘정호승 시인’ 정호승 시인의 중심에는 늘 시가 자리했다. 그리고 시의 중심에는 본질과 서정이라는 두 개의 축이 드리워져 있었다. 그의 작품이 평이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은 삶에 대한 성찰, 고통과 아픔까지도 감사히 받아들이는 낮은 자세와 무관치 않다.

2015.12.08

박성천(소설가)
적절한 공감의 거리, ‘소설가 은희경’
책은 사람을 만든다 적절한 공감의 거리, ‘소설가 은희경’ 은 작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권희철 평론가의 말이 떠올랐다. “너무 가까워지면 ‘관계’가 개인을 삼키고, 너무 멀어지면 ‘거리’가 고립을 낳는다.”

2015.12.01

박성천(소설가)
나는 죽을 만큼 노력한다 ‘소설가 조정래’
책은 사람을 만든다 나는 죽을 만큼 노력한다 ‘소설가 조정래’ 작가 조정래. 두 말 할 필요 없는, 수식어 자체가 무색한 한국문학사에 빛나는 거장이다.

2015.11.24

박성천(소설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설가 공지영’
책은 사람을 만든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설가 공지영’ 소설가 공지영. 그녀는 ‘인간에 대한 예의’를 아는 작가, 아니 천착하는 작가다. 공 작가 소설 이면에 흐르는 일관된 기조는 사회적 약자를 향한 따뜻함이다. 삶의 한 복판에서 건져 올린 다양한 서사는 실의와 좌절에 빠진 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준다.

2015.11.17

박성천(소설가)
정치인에서 문필가로 돌아온 자유주의자 ‘유시민’
책은 사람을 만든다 정치인에서 문필가로 돌아온 자유주의자 ‘유시민’ 프티부르주아 계층의 대구·경북 출신 지식 엘리트로서 젊은 나이에 이름을 알리고 출세하지만 결국 정치에 실패한 후 문필업으로 돌아온 자유주의자, 유시민을 만났다.

2015.11.10

박성천(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