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주는 글은 눈을 질끈 감고 봐요
다시 읽는 인터뷰 칭찬해주는 글은 눈을 질끈 감고 봐요 칭찬을 마주할 때 ‘하하하’ 웃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이고’ 한 숨을 쉬며 겸연쩍은 표정을 짓는 사람이 있다.

2017.08.24

엄지혜
알아듣기 좋게, 말하고 쓰는 게 중요해요
다시 읽는 인터뷰 알아듣기 좋게, 말하고 쓰는 게 중요해요 여전히 세상은 어렵게 말해야 인정을 해주는가? 일상의 작은 것들을 말하는 것은 중요치 않은가?

2017.07.28

엄지혜
살짝 빈틈이 있어야 인간다운 법
다시 읽는 인터뷰 살짝 빈틈이 있어야 인간다운 법 모든 걸 완벽하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람, 스스로는 만족할 수 있겠지만 곁에 있는 사람에게는 ‘노답’일 수 있다. 다른 가능성의 여지를 철저하게 막아놓고 정상으로만 향하는 사람. 샛길 따위는 염두에 두지 않는 사람. 버겁고 지친다.

2017.05.31

엄지혜
인터뷰는 기술이 아니고 태도
다시 읽는 인터뷰 인터뷰는 기술이 아니고 태도 내가 배려하면 나도 배려를 받는다. 인터뷰는 말발로 하지 않는다. 글발로도 하지 않는다. 인터뷰이와 인터뷰어의 성실, 태도가 관건이다.

2017.05.25

엄지혜
인색하지 않은 사람을 좋아해요
다시 읽는 인터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을 좋아해요 누군가 내게 인색하게 굴면 ‘아, 내가 그에겐 이 정도구나’ 생각한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기 전에는, 지갑을 열기 전에는 결코 ‘먼저’가 없는 사람. 또 보고 싶진 않다.

2017.03.16

엄지혜
시간이 지나도 내 마음이 편한 쪽
다시 읽는 인터뷰 시간이 지나도 내 마음이 편한 쪽 창피하지 않은 선택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2017.02.08

엄지혜
착한 아이들을 되게 우습게 봤어요
다시 읽는 인터뷰 착한 아이들을 되게 우습게 봤어요 조용히 다가와 보이지 않게 표현하는 이가 좋다.

2017.01.26

엄지혜
할 수 있는 한, 의미 있는 일
다시 읽는 인터뷰 할 수 있는 한, 의미 있는 일 헛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얼마나 지혜로운 삶의 태도인지, 나는 안다. 타인에게도 기대하지 말아야 하지만, 스스로에게도 크게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2017.01.09

엄지혜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해라, 바로 사과하라
다시 읽는 인터뷰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해라, 바로 사과하라 가수 한대수는 산문집 『바람아, 불어라』에서 ‘성공의 길’로 4가지를 꼽았다. 첫째, 약속을 지켜라. 둘째,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해라. 셋째, 바로 사과하라. 넷째, 유머감각을 가져라.

2016.12.28

엄지혜
내 삶을 지키는 것이 더 소중하다
다시 읽는 인터뷰 내 삶을 지키는 것이 더 소중하다 중요한 건, 열 받음에 대처하는 나의 태도.

2016.11.23

엄지혜
조심하기 시작하면 솔직한 글을 쓸 수 없다
다시 읽는 인터뷰 조심하기 시작하면 솔직한 글을 쓸 수 없다 여러 입장에 있는 독자들을 만족시킬 생각은 없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서 듣는 사람들은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바람이었어요.

2016.11.22

엄지혜
같이 놀아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죠
다시 읽는 인터뷰 같이 놀아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죠 장난감은 아무리 좋아도 네 가지 기능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사람을 만났을 때는 이게 무한히 늘어나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같이 놀아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죠.

2016.10.25

엄지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