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서울도서관장 “도서관 사서를 괴롭히세요”
책을 만드는 사람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 “도서관 사서를 괴롭히세요” 책만 빌려주는 행위는 서점에서도 가능하잖아요. 왜 도서관이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책을 통해 사회를 보는 시선, 자기 삶에 관한 태도가 변화하도록 해야 하는 일이 도서관의 업무거든요.

2017.06.08

정의정
출판 마케터 이상호 “마케팅은 홍보와 판매가 전부가 아니다”
책을 만드는 사람들 출판 마케터 이상호 “마케팅은 홍보와 판매가 전부가 아니다” 출판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장에 대한 올바른 전달이라고 봐요. 편집자나 출판사 내부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 대신 활발하게 시장과 접촉하면서 신간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기획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2017.05.04

정의정
출판 칼럼니스트 한미화 “누군가 내 소개로 책과 만난다면”
책을 만드는 사람들 출판 칼럼니스트 한미화 “누군가 내 소개로 책과 만난다면” 동화 속 주인공들이 어린 시절 제 모습하고 유사성이 있거나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하면 완전히 무장해제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돌이켜 보면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 했기 때문에 어린이 책을 읽었다고 생각해요.

2017.04.04

정의정
김진섭 책공방북아트센터 대표 “누구나 나만의 책을 만들어야 한다“
책을 만드는 사람들 김진섭 책공방북아트센터 대표 “누구나 나만의 책을 만들어야 한다“ 누구나 북 아티스트 작가가 될 수 있고 누구나 북아트 기획을 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곳, 지원해줄 수 있는 공방의 역할을 해보겠다고 생각했죠.

2017.03.03

정의정
한건희 출판플랫폼 대표 "서점 매대를 벗어난 좋은 책"
책을 만드는 사람들 한건희 출판플랫폼 대표 "서점 매대를 벗어난 좋은 책" 서점 매대에 진열된 책, 예쁜 책만이 좋은 책이라고 반응하기보다 내용을 봐주신다면 좋은 책을 만날 기회가 더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가분들은 사용하기 더 쉽고, 더 많은 방식으로 독자를 만날 수 있게 될 것 같고요.

2017.02.07

정의정
번역가 신견식 “인공지능 이후에도 번역가는 계속 존재할 것”
책을 만드는 사람들 번역가 신견식 “인공지능 이후에도 번역가는 계속 존재할 것” 유럽도 한국보다 조금 나을진 몰라도 출판 번역가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아니에요. 돈보다는 사명감이나 문화와 문화의 가교를 잇는 뿌듯함 같은 게 더 크죠.

2017.01.02

정의정
박홍규 인쇄소 기장 “세밀한 인쇄는 사람의 몫”
책을 만드는 사람들 박홍규 인쇄소 기장 “세밀한 인쇄는 사람의 몫” 일이 많이 줄었어요. 책도 그렇고 교과서도 많이 다 줄었고요. 책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사주시고요.

2016.12.01

정의정
김홍기 출판 에이전트 “중개인보다는 기획자“
책을 만드는 사람들 김홍기 출판 에이전트 “중개인보다는 기획자“ 책을 좋아하고, 좋은 책과 작가를 나 혼자 알고 있기보다 공유하고 싶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면 이 직종이 잘 맞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뚜렷이 알고 있다면 그 세계관을 토대로 다른 사람들도 설득할 수 있어요.

2016.11.02

정의정
출판제작자 안해룡 “출판을 한다면 제작을 알아야 한다”
책을 만드는 사람들 출판제작자 안해룡 “출판을 한다면 제작을 알아야 한다” 정말 책다운 책을 만드는 출판사는 제작 과정에서라도 도와드리면 더 많은 분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죠. 어느 책이든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서 만들어지니까,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2016.10.06

정의정
교정인 이옥란 "교정이 안 보이는 책이 좋은 책"
책을 만드는 사람들 교정인 이옥란 "교정이 안 보이는 책이 좋은 책" 천천히 가는 길이지만 꼭 필요한 훈련은 좋은 책을 읽는 거예요. 줄거리를 따라서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가는 독서가 아니라 힘 있는 문장, 저자가 깊은 사유 끝에 나온 문장을 읽는 게 도움이 됩니다.

2016.09.01

정의정
북디자이너 석윤이 "결국에는 디자인이 가장 먼저 보인다"
책을 만드는 사람들 북디자이너 석윤이 "결국에는 디자인이 가장 먼저 보인다" 책은 종이와 인쇄뿐인 평면 디자인이잖아요. 제작물 중에서는 가장 단순한 제작 형태기 때문에 디자인을 얼마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이 판 안에만 갇혀서 보다 보면 계속 디자인이 똑같아요.

2016.08.02

정의정
편집자 윤성훈 "편집은 기획, 그리고 독자를 만나는 일"
책을 만드는 사람들 편집자 윤성훈 "편집은 기획, 그리고 독자를 만나는 일" 그래도 잘 만들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책들은 또 팔리잖아요. 희망 고문인가요? 계속 축소되고 있지만 그래도 살아남는 데는 살아남는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잘하면 되겠다고 생각해요.

2016.07.01

정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