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혹은)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여행 혹은) 산책 주말이 오면 기차나 버스를 타고 긴 산책을 시작하곤 한다.

2019.04.19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봄바람을 타기 위한)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봄바람을 타기 위한) 산책 학창시절, 봄이 오면 ‘봄바람’이라는 말을 자주 썼다. 봄철에 불어오는 바람을 의미하는 게 아니었다.

2019.04.05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잊어버리기 위한)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잊어버리기 위한) 산책 잊어버리기 위해 걸을 때가 있다. 잊을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걷는다.

2019.03.22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용기 있게)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용기 있게) 산책 용기, 라는 단어가 전과 다르게 느껴진다.

2019.03.08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언젠가 했던)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언젠가 했던) 산책 도쿄 여행을 갔었다. 두 번 갔었는데 그때 그 사건이 첫 번째였는지 두 번째였는지 헷갈린다. 아마 첫 번째였을 것 같다.

2019.02.22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병원)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병원) 산책 병원에 오래 있어 본 사람들만 알고 있는 산책이 있다.

2019.02.08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친구네 집 쪽으로)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친구네 집 쪽으로) 산책 잠옷을 갈아입다가 다시 외투를 집었다.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LP가 든 봉지도 꺼내 들었다. 더는 미루지 말고 오늘은 꼭 가야지.

2019.01.25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빨래방 쪽으로)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빨래방 쪽으로) 산책 집에 들어왔더니 고양이가 이불에 토를 해놨다. 발치에만 묻어 있었기에 물티슈로 대충 닦고 일단 침대에 누워 버렸다. 취한 상태여서 다시 일어날 힘이 없었다.

2019.01.11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하기 싫어도 해보는)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하기 싫어도 해보는) 산책 어린 시절에는 엄마가 가자고 하면 가기 싫었다. 선택권이 없었기에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2018.12.28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우리의 점심)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우리의 점심) 산책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하면 듣기도 전에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지만, 사실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2018.12.14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주차장으로 향하는)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주차장으로 향하는) 산책 가끔 집 앞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고양이가 한 마리 있다.

2018.11.30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울어버린) 산책
박선아의 ( ) 산책 (울어버린) 산책 오늘 아침, 출근을 하다가 울었습니다.

2018.11.16

박선아(비주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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