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여자들의 사회, 그 무궁무진한 이야기 – 마지막 회
여자들은 언제나 가부장제 사회에 완전히 포섭되지 않는 방식으로 여성 동성 사회를 만들어왔다. 그 증거들을 대중문화 속에서 찾아내는 작업은 아주 즐거웠다.
2021.02.10
권김현영(여성학자)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정체성의 여정으로 읽는 영화 <윤희에게>
사랑은 구원은 아니지만 희망은 될 수 있으니까. 사랑이 끝내 하는 일이 있다면, 바로 그 순간만은 나 자신으로 살게 하는 것일 테니까.
2021.01.21
권김현영(여성학자)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작은 아씨들이 그려낸 여자들의 사회
유년 시절, 『작은 아씨들』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건 좀 부끄러웠다. 루이자 메이 올콧이 여성참정권운동에 참여했고 여성의 자립과 여성공동체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된 것도 훨씬 후였다.
2020.12.30
권김현영(여성학자)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이름을 기억할 것, 사랑할 것, 그리고 낙관할 것- 『소녀 연예인 이보나』
‘낙관’하자.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계보를 이어가자. 오늘의 사랑을 내일로 이어가기를.
2020.12.11
권김현영(여성학자)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웹툰 <위대한 방옥숙>, 아파트 부녀회의 세계
부녀회는 한국 사회의 계층 상승 동학의 핵심이었지만 어디에서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 여성들의 경제활동은 남성들에 비해 부가적이거나 비가시화된다.
2020.11.18
권김현영(여성학자)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미쓰백>, 백지영과 8명의 아이돌
이 프로그램에서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의외의 이야기들을, 서로가 서로의 관객이자 가수가 되는 장면이 펼쳐지는 이 프로그램을 되도록 크고 웅장한 언어로 의미부여하면서 응원하고 싶은 심정이다.
2020.10.29
권김현영(여성학자)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고양이를 부탁해>, 우리가 떠날 수 있게
결혼제도 내의 성차별 문제가 고쳐지든 말든, 그 결혼 안 하면 그만이다. 외롭지 않냐고? 고양이와 살면 되지. 작당모의를 함께 할 친구들과 함께.
2020.10.07
권김현영(여성학자)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청춘시대>, 이토록 다른 우리가 친구가 되기까지
서로 섞이고 머리채를 잡다가도 위험에 처하면 기꺼이 달려 나가 서로를 구해주는 시간들 속에서 그렇게 여자들은 친구가 되어간다.
2020.09.16
권김현영(여성학자)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빨간 머리 앤>, 서로를 길러내는 우정에 대해
앤과 다이애나의 관계만큼 노골적으로 여자들의 우정에 대해 몰두하여 묘사한 작품이 또 있었을까. 그렇게나 다른 둘이 어떻게 해서 만나자마자 단짝이 되었을까. 내게 그건 커다란 수수께끼였다.
2020.08.26
권김현영(여성학자)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열렬하게 미워하고 사랑했던
거대한 뒤통수를 맞은 것도 여러 번이었다. 하지만 화가 나기보다는 주로 슬펐다. 나는 늘 여자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었으니까.
2020.08.05
권김현영(여성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