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예능인 백종원과 사업가 백종원
, , , 그리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에서 자신의 이념을 웃음과 함께 꾸준히 밀어붙이려는 그를 보고 있으면, 나는 사상가-사업가 백종원의 행보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2024.10.10
윤아랑(평론가)
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신이 없는 시대' 재고
윤아랑 평론가가 ‘신이 없는 시대’라는 표현을 토대로 풀어낸 믿음의 문제.
2024.09.20
윤아랑(평론가)
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만화비평모임을 계속 하는 이유
나는 비평의 부재에 어떻게든 복수를 하고 싶었다. 외로운 작품과 독자에게 각각 마땅한 개념적인 자리와 동지를 찾아주며 부재를 메우는 식으로, 즉 우정의 링크를 제공하는 식으로 말이다.
2024.08.23
윤아랑(평론가)
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미학의 문제로서 저작권
윤아랑 평론가가 생각하는 미학적 관점에서의 저작권. 근현대 예술사의 흥미로운 두 가지 사례를 통해 저작권을 둘러싼 담론을 들여다보자.
2024.08.09
윤아랑(평론가)
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지나친 성공은 실패만큼 나쁘다 – 2024 한국영화 100선에 부쳐
한국영화의 상업적인 위기와 더불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안은, 우리에게 있어 한국영화를 상상하는 방법이 갈수록 협소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수많은 가능성들이 자꾸만 단절되거나 사라지고 있다는 게 아닐까?
2024.07.19
윤아랑(평론가)
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천안문 항쟁을 (사후적으로) 곱씹으며
국가폭력에 대한 폭로 자체가 폭로의 성격을 갖지 못하며 사람들이 실제로 죽어도 충격이나 설득이 안 되곤 하는 상황에 ‘지구인’인 우리는 처해있는 것이다.
2024.07.05
윤아랑(평론가)
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만화 전시는 곤란하다 - 〈Read Game Book: 게임북을 읽어라〉
는 웹툰 이후 쉴 새 없이 변모하며 분열하고 있는 만화의 ‘불순한’ 상황에 각각의 매체들이 어떻게 만화의 그릇이 될 수 있는 지를 다만 특정 매체에 완전히 의존하지 않으면서 모색해보려는, 또한 그 모색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모험적인 시도인 것이다.
2024.06.07
윤아랑(평론가)
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헨리 제임스에게 향하는 길 - 『보스턴 사람들』 (下)
헨리 제임스에게 향하는 길은 여럿 있을 터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번역도 담론도 우리에겐 아직 턱없이 부족하며, 부족한 하급 사도인 나는 이 네 가지의 길을 당신께 잠시 보여드린 것에 적당히 만족할 수밖에 없을 성싶다.
2024.05.24
윤아랑(평론가)
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헨리 제임스에게 향하는 길 - 『보스턴 사람들』 (上)
헨리 제임스에 대한 나의 주관을 밀고 나가는 대신, 아마도 그를 읽지 않았거나 아직 초입에서 서성거리고 계실 당신께 도움이 되도록 헨리 제임스에게 향하는 길 몇 가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2024.05.10
윤아랑(평론가)
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세계를 사랑하는 각자의 방식 - 『알려진 세계』와 『격정세계』
나는 어떤 소설이나 그림이나 음악이나 영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곧 세계에 대한 그 작품의 태도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혹은 그래야 한다고 믿는다.
2024.04.26
윤아랑(평론가)
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을 때 - <추락의 해부>
당신도 친한 친구 둘이 심하게 싸웠을 때 그 사이에서 서로의 말을 들은 뒤 하여튼 누가 옳은 지, 혹은 어떻게 둘 사이에 오해가 생겼는지에 대해 판단을 내리려 애쓰지 않는가? 들은 건 고작 당사자들의 말뿐인데도 말이다.
2024.04.05
윤아랑(평론가)
윤아랑의 써야지 뭐 어떡해
[윤아랑 칼럼] 토리야마 아키라, 혹은 고독한 외계인
토리야마를 더욱 고독하게 만든 건 그 이후에 누구도 ‘토리야마적인’ 만화를 만들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2024.03.22
윤아랑(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