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엄살원'의 숨은 주인장 찾기 - 『엄살원』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과 아픔과 이야기를 모은 안담 작가를 꼭 한 번은 주인공의 자리에 모시고 소개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쓴다.
2023.07.11
조형희(위고 출판사 편집자)
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말랑말랑한 아기 얼굴 같은 책 - 『말랑말랑 생각법』
언제부터 어떠한 연유로 한 존재의 창의력이 차츰차츰 마모되는 것일까. 어째서 창의 교육을 받아온 우리는 익숙함에 안도하고, 창의 역량을 인재상이라 내세운 기업은 고개 숙이기를 고집하는 것일까. 파블로 피카소의 말을 떠올려본다.
2023.04.28
김성태(김영사 편집자)
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이렇게까지'와 '이토록'의 차이 - 『이렇게까지 아름다운,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공간』
아이들을 위해 이토록' 아름다운 공간이 아니라 '이렇게까지' 아름다운 공간을 만든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저희가 해야 할 일이거든요.
2023.03.16
오연경
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누구의 삶도 흔하지 않으니까 -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여러분의 명함은 어떤가요. 혹시 명함이 없다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직접 한번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23.01.31
장은교
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이런 이야기, 100매 정도는 쓸 수 있다 - 『돌봄과 작업』
부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양육과 작업의 양상들이 더 존중받고 지지받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서 '돌봄'과 '작업'에 관한 더 풍성한 이야기들이 더 자유롭게 창조되기를 바란다.
2022.12.30
김희진(돌고래 편집장)
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피할 수 없는 책이 있습니다 - 『녹스』
책 만드는 이라면 누구라도 탐낼 만한 아코디언북이라는 물성, 거기에 시인 앤 카슨이 오빠를 떠나보내고 만든 애도의 기록이라는 사연이 단번에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2022.11.03
박지홍(봄날의책 대표)
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나의 엉뚱한 작가님 -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이것은 모두 내가 직접 겪은 일이므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2022.10.11
김태희
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백 년 전 달항아리 - 『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는 건 뭘까. 때로 책을 만든다는 건 100년 전 조선의 오래된 반닫이에 실려 낯선 영국인의 손에 이끌려 그 땅으로 건너간 달항아리 한 점이 건네는 이야기를 전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게 만든 책 한 권이 여기에 있다.
2022.09.01
이현화
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상실의 슬픔을 끌어안는 이야기의 힘 - 『엄마, 가라앉지 마』
간병인으로서 자식이 늙어가는 부모를 지켜보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항상 유머는 있고, 인간미가 있으며, 눈과 기억을 번득이게 하는 빛이 있습니다.
2022.08.01
강건모
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우크라이나와 우리는 지척에 있었다 - 『전쟁일기』
『전쟁일기』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첫날부터 한 그림 작가가 두 아이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피란하며 겪은 일을 연필 그림과 짧은 일기로 남긴 기록이다.
2022.06.02
이연실
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쓰는 행위에 대한 통찰 - 『계속 쓰기: 나의 단어로』
그렇게 나는 끝까지 썼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제대로 가 닿길 바라면서. 계속해서 독자들을 만나길 바라면서. “서두르지 않고 쉬지도 않고.”
2022.05.03
전은재
판권의 뒷면
[판권의 뒷면]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 『이상한 정상가족』
조금 더 단단한 옷을 입은 『이상한 정상가족』이 더 많은 사람에게 요구와 필요를 만들어내면 좋겠다. 우리가 만들어갈 변화는 끝나지 않았으니까.
2022.03.31
조연주(출판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