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만나다
윤나리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순간의 감동이 좋아”
윤나리 씨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은 대학로다. 뮤지컬 연극을 즐겨보기 때문이다. 책도 뮤지컬 원작을 즐겨 읽는다는 그녀. 독자로서 관객으로서 그녀의 삶을 들어봤다
2014.11.27
손민규(인문 PD)
독자와 만나다
김도영 “지금 필요한 것은 독서”
30대 남자. 일본에서 만난 여성과 결혼. 직업 군인으로 헬기 조종사였지만, 그 동안 이룬 걸 모두 내려놓고 제대. 제대해서 여러 회사에서 수많은 직업을 경험하고 지금은 호텔 비전공자로 호텔리어로 활약 중. 하지만 지금 직장도 곧 관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려고 한다는 김도영 독자. 그의 삶과 독서에 관해 들어봤다.
2014.10.16
손민규(인문 PD)
독자와 만나다
김하나 “다양한 작가와 작품이 사랑받았으면”
책, 음악, 여행, 공연 등 문화 콘텐츠 전반을 좋아하는 독자 김하나를 만났다. 그녀는 건전한 독서 문화가 조성되려면 좀 더 다양한 작가와 작품이 사랑받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014.09.12
손민규(인문 PD)
독자와 만나다
김가은 “모든 길은 인문학으로 통한다”
맛집, 성형외과, 다이어트 식품에 관한 포스팅이 범람하는 인터넷에서 한결같이 책과 영화 등 문화 관련 글만 쓰는 블로거를 만나면 반갑다. 게다가 예스24 고객이라니! 그렇게 김가은 독자와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2014.08.12
손민규(인문 PD)
독자와 만나다
이준영 “서예는 꿈, 독서는 길”
24번째 채널예스 독자 인터뷰는 이준영 씨. 못난 손글씨에 컴플렉스가 있는 필자에게, 아름다운 글자를 좇는 그녀는 그저 멋있어 보였다. 인사동 한 공방에서 그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14.07.11
손민규(인문 PD)
독자와 만나다
고은희 “블로거 서평도 일종의 평론”
스크롤 압박이라는 말에서 나타나듯, 갈수록 긴 글보다는 짧은 글이 환영받는 시대다. 그럼에도 묵묵히 길게 써내려가는 블로거가 있다. 자주 쓰진 않지만, 블로거 '하늘여시'가 쓴 리뷰에는 무게감이 느껴진다.
2014.06.12
손민규(인문 PD)
독자와 만나다
지니박 “망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인터뷰 도중에 “망했어요.”를 이렇게 많이 들어보기는 처음이다. 그리고 망했다는 말을 지니박처럼 쾌활하게 내뱉는 사람도 처음이었다. 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다 망했는지 궁금하다면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2014.05.13
손민규(인문 PD)
독자와 만나다
문혜림 “책을 읽으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4월 23일은 책의 날이다. 독서 인구가 준다고는 해도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변에 많다. ‘미라클’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블로거 문혜림 씨는 거의 하루에 한 편 꼴로 책 리뷰를 남긴다. 그 만큼 읽는 책 권수도 많다는 의미겠다. 책의 날을 맞아, 한 열독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4.04.11
손민규(인문 PD)
독자와 만나다
박영주 “청소년의 감정을 다룬 책도 많았으면”
인터뷰 내내 특별한 게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 이야기할 게 없다고 말한 박영주 씨. ‘독자와 만나다’에 나온 사람들은 대개 그렇게 말했다. 자신은 특별한 게 없다고.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면 저마다 매력적인 점이 하나씩 드러난다. 박영주 씨의 매력은 무엇일까?
2014.02.12
손민규(인문 PD)
독자와 만나다
툴뮤직 정은현 대표 “대중과 예술가 사이를 이어주고 싶다”
한국에서 음악을 업으로써 삼는다고 하면 돌아오는 말이 있다. 돈 벌기 힘들지 않느냐는 우려 반, 안타까움 반 섞인 물음이 그렇다. 이에 툴뮤직 정은현 대표는 돈 잘 벌 수 있다고 답한다. 실제로 그는 30대 초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음악으로 탄탄하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그것도 아이돌 음악이 아닌 클래식, 어쿠스틱 음악으로.
2014.01.23
손민규(인문 PD)
독자와 만나다
송하영 ‘‘하루키, 베르베르, 진중권 책은 꼭 소장합니다’’
우리 교육에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채널예스 독자 인터뷰를 하다 느낀 점이 있다. 선생님들이 책을 참 많이 읽는다는 사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지만, 책을 읽는 독자를 찾다 보면 선생님을 만날 때가 많다. 이번에 만난 송하영 씨는 9년차 도덕 윤리 선생님. 블로그에서는 실명보다는 ‘파란하루키’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블로거다.
2014.01.16
손민규(인문 PD)
독자와 만나다
김수연, 출판 마케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세요?
독서라는 행위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가지가 필요하다. 저자, 독자 그리고 책. 책은 당연히 사람이 만든다. 이번 '독자와 만나다' 주인공은 책을 만드는 사람 김수연 씨다. 진선출판사 새내기 마케터인 그녀에게 출판 마케터란 무엇이며, 독서에 관해 들어봤다.
2014.01.03
손민규(인문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