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코미디 계의 우량아
홍준호의 싱글 필름 크리티끄 <스파이> 코미디 계의 우량아 지금 현재 개봉 중인 영화들에서 '큰 사람의 매력' 을 보여준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까? 폴 페이그 감독은 그 매력을 알아봤고, 거의 모든 면에서 ‘커다란 매력’ 을 내뿜는 멜리사 맥카시의 매력을 에서 가장 잘 살려내고 있다.

2015.06.11

홍준호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보헤미안 랩소디
홍준호의 싱글 필름 크리티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보헤미안 랩소디 는 어찌 보면 이야기 구성의 경제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그리고 한 눈 팔지 않고 작품의 핵심을 무엇보다도 잘 아는 작품이라고 할만하다.

2015.05.28

홍준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정면승부! 로봇 아빠의 역습> 부자유친
홍준호의 싱글 필름 크리티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정면승부! 로봇 아빠의 역습> 부자유친 이 작품은 아버지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 정말 중요하고도 명료한 단 하나의 역질문을 던진다. 진정 ‘아버지’ 라면 자식을 위해 모든 걸 내던질 각오가 되어 있는가

2015.05.14

홍준호
<인히어런트 바이스> 켜라, 파장을 맞춰라, 빠져나와라!
홍준호의 싱글 필름 크리티끄 <인히어런트 바이스> 켜라, 파장을 맞춰라, 빠져나와라! 이 작품은 60년대 시절, 히피들이 왕초라 불렀던 티모시 리어리 교수가 개발한 표어에 맞춘 방식으로 감상하면 재미 있을지도 모르겠다.

2015.04.30

홍준호
<화장> 사람의 마음
홍준호의 싱글 필름 크리티끄 <화장> 사람의 마음 감독의 팬이라면 이번이 ‘매력의 최대치’ 로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김훈 작가의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은 굉장히 싫은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5.04.16

홍준호
그녀가 고단한 삶을 살아내는 방법 <신데렐라>
홍준호의 싱글 필름 크리티끄 그녀가 고단한 삶을 살아내는 방법 <신데렐라> 작품은 판타지를 통해 월트 디즈니 사의 이전 애니메이션들이 보여줬던 동심의 가치를 유지한다. 다만 이번엔 그런 동심을 잃은 사람들을 타겟 삼아 다시 일깨워 주고자, 그들이 익숙할만한 방식으로 다가간다.

2015.04.02

홍준호
<버드맨> 뱁새가 가랑이를 찢어가며 다시 황새가 되다
홍준호의 싱글 필름 크리티끄 <버드맨> 뱁새가 가랑이를 찢어가며 다시 황새가 되다 리건의 선택을 옹호하지는 못하겠다. 다만, 지금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지만, 동시에 매혹적으로 사람들에게 환호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를 것 같긴 하다.

2015.03.19

홍준호
<더 저지> 돈만 아는 저질이 진정한 '저지' 의 길을 걷기까지
홍준호의 싱글 필름 크리티끄 <더 저지> 돈만 아는 저질이 진정한 '저지' 의 길을 걷기까지 만약 이 작품에서 고전기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중후함을 느꼈다면 과찬이려나?.

2015.03.05

홍준호
<서유기 : 모험의 시작> 주성치와 함께라면!
홍준호의 싱글 필름 크리티끄 <서유기 : 모험의 시작> 주성치와 함께라면! 주 대인은 배우나 감독을 할 때나 페이소스로부터 웃음을 창출하는 순간이 영화적으로 가장 뛰어났다.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그가 배우로서의 내면연기, 감독으로서 관객을 숙연하게 만드는 연출력 역시 분명 수준이 보통 아니라는 점이 자주 간과된다.

2015.02.23

홍준호
<우드 잡> 왜 나무를 베느냐 물으신다면 그냥 웃지요
홍준호의 싱글 필름 크리티끄 <우드 잡> 왜 나무를 베느냐 물으신다면 그냥 웃지요 이 작품은 지금 이 순간에도 오랜 세월에 걸쳐 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 총체적으로 보자면 ‘기술자들’, 혹은 ‘장인’들에 대한 존경을 담았다. 분위기를 달리 했으면서도 자기 작품의 재미를 놓치지 않은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역량이 경이롭다.

2015.02.05

홍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