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웹소설이라는 문화비평](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26-0644316a.jpg)
[리뷰] 웹소설이라는 문화비평
웹소설이 가진 미디어로서의 가능성, 그리고 서사라는 형태의 놀라운 효능에 대하여.
2025.06.26
![[김승일의 시 수업] 서간체로 시 쓰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25-2e229c91.png)
[김승일의 시 수업] 서간체로 시 쓰기
"중요한 질문이 내게 찾아왔다. 나는 지금 누구에게 주려고 시를 쓰는가?" 그렇게 시작된 서간체로 시 쓰기.
2025.06.25
![[만리포X이희주] 우미의 아이](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25-fcd07cdc.png)
[만리포X이희주] 우미의 아이
『돈 덴』 주위를 느슨하게 걸으며, 만리포 작가와 이희주 작가가 사랑과 여자에 관한 에세이를 교환합니다.
2025.06.25
![[리뷰] 로봇의 반란](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23-cfc8159f.jpg)
[리뷰] 로봇의 반란
최초의 로봇 이야기, 희곡 『R. U. R.』로 읽는 로봇과 인간의 관계.
2025.06.24
최근 많이 본 기사
![[만리포X이희주] 우미의 아이](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25-fcd07cdc.png)
『돈 덴』 주위를 느슨하게 걸으며, 만리포 작가와 이희주 작가가 사랑과 여자에 관한 에세이를 교환합니다.
2025.06.25

2025년 상반기 도서 판매 트렌드와 베스트셀러 동향을 소개합니다.
2025.06.23
![[구구X리타] 책은 아이들에게 권리가 있다 - 장르 소설과 쾌락](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23-d56fd06e.jpg)
어차피 어린 시절 읽은 모든 책은 네크로노미콘(Necronomicon)이다. 저주에 걸렸다는 건 분명하지만 어떤 저주에 걸렸는지, 언제 그 저주가 발현되는지는 우리는 영영 알 길이 없다.
2025.06.23

"뇌에 힘준다고 우울증을 이길 수 있나?" 『우울증 가이드북』을 펴낸 오지은의 작업 이야기.
2025.06.23
![[젊은 작가 특집] 김화진 “언제나 서슴없이 ‘좋아해요’라고 말하는 분들께 고맙습니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17-597192ae.png)
김화진 작가의 ‘처음과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5.06.18
![[젊은 작가 특집] 예소연 “소설이 저를 자꾸 만들어낸다는 생각을 해요”](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17-e92deffa.jpg)
예소연 작가의 ‘처음과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5.06.18
![[윤경희 칼럼] 곰팡이를 만났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05-dc07e79d.png)
『분더카머』, 『그림자와 새벽』을 통해 독특한 문체와 작품 세계를 보여준 윤경희 작가가 곰팡이라는 비인간 존재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2025.06.05

살아가고 싸우고 견뎌내는 일을 기록하는 희정 작가. 그가 우리에게 ‘죽음’이라는 화두를 제시한다. 직접 장례 노동자가 되어 만난 사람들의 목소리를 꾹꾹 눌러 담아.
2025.06.04
![[김해인의 만화 절경] 국어국문만화](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02-ecdb319f.png)
김해인 만화 편집자가 소개하는 「시안의 오후」, 「소녀」, 『여름방학의 끝에서』, 「추억의 왕」.
2025.06.02

알록달록 새콤달콤 청춘의 감각을 기록하는 시인 고선경의 첫 산문집 『내 꿈에 가끔만 놀러와』 작업 이야기.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