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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PD의 그들은..
스페셜 부록 #2
이것이 우리가 시간을 극복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고유한 미로, 고유한..
스페셜 부록 #1
인터뷰에 응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너무 너무 즐거웠음을 고..
박노자
박노자는 『하얀 가면의 제국』『당신들의 대한민국』『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한비야
한비야에게는 봄이 주는 건강함과도 같은 건강함이 있는데 내 생각엔 그런 ..
문소리
이자벨 위페르의 눈동자 때문인지 베르메르의 <레이스 뜨는 여인> 때문인지..
임순례
그녀와의 긴긴 인터뷰 후에 든 생각은 어떤 인물도 딱히 무엇이 될 필요는..
이진경
“오히려 유목민은 사막이나 초원처럼 불모의 땅이 된 곳에 달라붙어 거기서..
신경숙
신경숙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들은 단어는 단절이었다. “인생이 단절될..
변영주
그날 우리들은 인사동의 커다란 나무 밑에 앉아서 베토벤이 마지막 순간 그..
진중권과 상상의 도서관
우리 시대의 악동 진중권은 이미 오래전 우리에게 ‘상상의 도서관’에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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