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뉴스홋카이도의 수다
-
[마지막 회] 열여섯 달의 기..
비행기는 창가 자리로 부탁했다. 지난 열여섯 달이 알알이 이슬로 맺히고 ..
-
삿포로에서 아바시리, 시레토코..
홋카이도의 겨울은 축제다. 거대한 조각상도, 웅장한 자연도 모두 즐겁다...
-
홋카이도 겨울 여행, 당일치기..
홋카이도의 겨울엔 변수가 많다. 모든 건 날씨 때문이다. 열차가 기약 없..
-
홋카이도, 지금 먹으러 갑니다
귀한 시간을 쪼개 여행을 떠나면, 한 끼도 아무거나 먹을 순 없다. 그러..
-
토마무, 겨울의 말(言)
때로 땅을 지키는 건 이름일지도 모른단 생각을 한다. 땅이 품은 그대로를..
-
오타루, 누군가의 전생 같은 ..
오타루를 다시 찾게 된 건 마음에 차가운 눈이 내리던 날이었다.
잘 지..
-
오색으로 빛나는 온네토 호수
세포들은 내가 먹어 치운 호수의 동력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것들은 지금 ..
-
일본 여행에서 알아두면 좋은 ..
이것은 가로요, 저것은 세로다. 어라, 점 하나가 붙어있네. 네가 품은 ..
-
오비히로의 가을, 그곳으로 가..
영원을 소망하는 계절이다. 그러나 영원을 실패하는 계절이다.
걷고 달린..
-
삿포로 돔, 그날의 야구
마침내 홈으로 들어왔을 때, 그것은 다시 원점이다.
10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