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뉴스펭귄의 일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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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가 되기까지
내가 방문할 수 있는 나만의 세상이 더 늘어나는 것 같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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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내가..
초콜릿 폭포, 꽈배기 사탕 나무, 민트풀, 영원히 빨아 먹는 눈깔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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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도 눈물은 흘릴 수 있..
됐어! 준비가 됐어! 메브의 지갑을 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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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윗치>, 공포가 공포..
텐트 밖에서 메브가 준비하고 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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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도어즈> 후회는 안..
그러니 후회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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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롤러>, 인간의 무..
귀신이나 괴수, 살인마가 나오는 공포 영화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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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로의 타임머신 <마틸..
여전히 20년 전 그때의 나처럼 TV를 뚫어지게 바라보게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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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욕망, <부다페스트 호..
별 기대없이 상영관에 들어갔던 나는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이 영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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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다만 딱 한 가지, 이 영화의 단점은 잊을만 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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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지 못한다면, <루디..
인생에 좋은 자극제가 되어주는 영화를 찾는건 꽤 쉽지않고, 그렇기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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