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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의 틈입하는 편..
다시 한번 수인처럼
내가 만든 책으로 세상에 작은 균열을 내고자 하는 틈입자가 되어야 한다는..
그러나 오늘은 딴 길을 간다
당신들의 소리소문을, 저의 부끄러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2019...
매력적인 출간 제안서를 위한 ..
내가 독자라면 구입하겠는가? 두 번째 책도 만들고 싶은 저자인가? (..
버지니아처럼, 레너드처럼
단단한 비관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처럼 아름답고 행복하고 용맹하기를. ..
질문을 사수하기 위한 통증
한 선생님을 저자로 모시고자 썼던 ‘프러포즈’란 제목의 부끄러운 글입니다..
끊임없이 텍스트에 직면하는 일
편집력은 ‘아주 조금씩의 전진’ 속에서 다져집니다. (2019. 07..
책의 오랜 습속마저 부수는 책..
저는 이 책을 반복해서 읽습니다. 지금까지도. (2019. 06. 13..
질문하는 것에서부터 편집자의 ..
스무 살 언저리에 한 시인으로부터 문학 수업을 들었습니다. 매주 숙제가 ..
책은 언제나 너의 편이란다
저는 책 만드는 일에 심각한 회의가 들 때마다 그 마음을 떠올립니다. 특..
지도로는 찾지 못할 곳
그 길은 애초에 불가능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말자고 말입니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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