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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랑의 써야지 뭐 ..
[윤아랑 칼럼] 세계를 사랑하..
나는 어떤 소설이나 그림이나 음악이나 영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곧 세계에 ..
[윤아랑 칼럼] 판단을 내릴 ..
당신도 친한 친구 둘이 심하게 싸웠을 때 그 사이에서 서로의 말을 들은 ..
[윤아랑 칼럼] 토리야마 아키..
토리야마를 더욱 고독하게 만든 건 그 이후에 누구도 ‘토리야마적인’ 만화..
[윤아랑 칼럼] 김혜자, 윤여..
이따금, 순전히 어떤 배우 한 명 때문에 그가 출연한 연극이나 영화나 드..
[윤아랑 칼럼] 성실하게 모순..
‘이게 왜 하필 지금 여기에 이렇게 나타난 걸까?’란 질문은, 물론 비판..
[윤아랑 칼럼] 딴따라질의 지..
언젠가 이 난관이 붙잡을 수 없을 만큼 비대해진다면, 그래서 정말로 제도..
[윤아랑 칼럼] 샘플링을 뒤집..
한데 단조와 장조의 대조를 십분 활용하려 애쓴 멜로디와 화성 구조에도 불..
[윤아랑 칼럼] 우리에겐 의심..
판단(력)에 선행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 의심이다. 유예로서 의심, 표현..
[윤아랑 칼럼] 절대로 개인적..
나는 안절부절못하며 ‘미완의 독서들’의 목록을 그저 미완으로 여기며 만지..
[윤아랑 칼럼] 절대로 개인적..
한편으론 즐겁게, 한편으론 괴롭게 올해 읽은 올해 출간된 책들의 목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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