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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앤 스타일] 스타일이 있는 사람의 매력

80여 명의 개성 있는 남자들은 유머러스하지만 절제할 줄 안다. 유희와 희롱을 구분할 줄 알고, 세상에 호기심이 가득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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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남자들의 각기 다른 삶을 보며 하나씩. 걱정하거나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언젠가 그 모든 조각은 따로 또 같이 어우러지게 될 테니까. 그리고 결국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2020. 0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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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다양한 길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직업도, 나이도, 얼굴도, 키도 모두 다른 멋진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신이 추구하는 취향은 무엇인지, 어떻게 입어야 더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런 생각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출발점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 어울리는 것, 좋아하는 것 등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시간이 쌓일수록 취향이 발전하며 자신에게 맞는 옷을 선택하는 눈도 열리기 때문이다.

 

 

 

 


 

 

맨 앤 스타일데이비드 코긴스 저/신소희 역 | 벤치워머스
남자의 멋은 단순히 얼굴과 키 같은 외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걸음걸이, 바지와 넥타이의 길이, 칼라의 넓이, 셔츠의 컬러, 먹는 음식, 마시는 술, 듣는 음악 등 입는 옷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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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맨 앤 스타일

<데이비드 코긴스> 저/<신소희> 역22,500원(10% + 5%)

남자의 멋은 단순히 얼굴과 키 같은 외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걸음걸이, 바지와 넥타이의 길이, 칼라의 넓이, 셔츠의 컬러, 먹는 음식, 마시는 술, 듣는 음악 등 입는 옷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결정된다. [에스콰이어] [킨포크] [미스터 포터] 등 다양한 매체에 패션 칼럼을 기고하는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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