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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김사랑의 서재 배우
어렸을 때 책을 좋아하시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꽤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추천하려고 하니 책 제목이 잘 떠오르지 않네요. 저는 ‘소설’보다 현실적인 이야기, 지금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읽은 소설이 한 권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많은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소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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