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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박경림의 서재 방송인
제 인생에서 제일 책을 많이 읽었던 시절은 고등학생 때였습니다. 3년 동안 도서반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고전을 섭렵했습니다. ‘토론’을 해야 했기 때문에 책을 꼼꼼히 읽는 습관이 붙었습니다. 그때 읽었던 고전과 도서반 토론은 저의 중요한 정신적 기반입니다.
저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지금의 어려움은 더 좋은 내가 되기 위한 담금질임을 알려줄 수 있는 책, 아직 이 세상이 살 만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 좋습니다. 저도 그런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방송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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