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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팀 보울러의 서재 소설가
작가로서 요즘 청소년들이 책읽기에서 멀어지는 것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읽는 사람이 존재하는 한 나는 글을 쓸 것이고, 작가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의 작품을 써서 독자로 하여금 읽게 하는 것입니다. 독자에게 권해주고 싶은 습관은 하루에 딱 15분만 책읽기에 투자하는 겁니다. 하루에 15분만 투자해도, 일 년이면 스무 권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분은 시간이 없다는 사람도 낼 수 있고, 책 읽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스트레스 없이 읽고 싶은 책을 골라 하루에 15분만 투자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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