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

예스24

명사의 서재

MC한새의 서재 가수
난독증 때문에 글을 잘 못읽습니다. 보통 사람은 5시간이면 읽을 책을 일주일이 걸립니다. 그래서 독서를 할 때는 정말 좋은 책을 골라서 읽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 공지영 선생님의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이니 꽤 오랫동안 책을 읽지 못했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독서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고, '독서는 삶의 여유가 되어야지 의무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변명하기도 합니다.

명사의 추천

서재를 친구와 공유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Copyright ⓒ 2024 YE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