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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류승완의 서재 예술인
책에 대해 저는 묘한 고집이 있습니다. 그건 무슨 일이 있어도 일단 첫 장을 연 책은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 독서량은 형편없이 적은 편입니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은 거의 1년 가까이 가지고 다니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읽고 싶은 책은 계속 쌓여 가는데 언제 이 많은 책을 읽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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