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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윤영걸의 서재 언론인
삶의 깊이, 글의 향기는 독서와 체험에서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대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입니다. 오히려 바쁜 사람들은 시간을 내 독서를 하지만 한가한 사람은 허송세월을 보내며 ‘시간이 없다’고 불평을 합니다. 올 가을, 독서로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사색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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