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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부지영의 서재 예술인
저는 시나리오를 쓰기 전에 어떤 식으로든 충전이 필요한데요. 책은 그중 가장 좋은 건전지입니다. 어떤 것보다도 빵빵하게 충전되었음을 느낄 수 있지요. 어떤 책이든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쓰고자 하는 시나리오와 가장 무관해 보이는 책을 고릅니다. 그리고 읽다보면 우리 삶의 대부분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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