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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김태균의 서재
출판인
소설에 몰입을 하려면 일단 동의할 수 있는 세계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영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소설이나 영화를 고를 때 중요시하는 점입니다. 아래 추천해드리는 작품들 역시 그 작가의 세계에 제가 공감하거나 지지하는 것들입니다.
명사의 추천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페터 회 저/박현주 역
이 책에 나오는 스밀라라는 강인한 여성상이 맘에 듭니다.
빼앗긴 자들
어슐러 K. 르 귄 저/이수현 역
두 개의 행성이 교류를 하게 되는 내용인데, 우리나라 상황에 비춰서 상황묘사나 거기서 담고 있는 결론이 굉장히 공감됩니다.
마지막 기회
더글라스 애덤스,마크 카워다인 저/최용준 역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국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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