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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김두식의 서재 교사/교수
좋은 책을 만들거나 좋은 영화를 만들 능력은 없는데, 알아보는 감은 있는 것 같다. 서점에 가서 보다가, 이건 되겠다 싶으면 된다. 물론 안 그런 경우도 있고, 안 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되는 책도 있고. 예전에는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는 것이 즐거움이었다. 누군가의 추천목록이나 베스트셀러에 의존하기보다 어릴 때부터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는 즐거움을 맞봤으면 좋겠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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