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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김철환의 서재 기업인
문화생활과 거리가 멀긴 하나, 미국 드라마를 즐겨 봅니다. 음악도 주로 듣는 것만 듣는 편이고요. 책은 지하철에서 주로 보고, 짬짬이 시간 나는 대로 보려고 해요. 요즘 운전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책을 보는 시간이 줄긴 했는데, 책을 가장 많이 읽었을 때가 사회생활 처음 할 때였어요. 버스로 출퇴근했는데, 집과 직장이 멀어서 하루 3시간을 버스에 앉아 책을 읽었거든요. 지금 책을 쓸 수 있었던 바탕은, 그때 출퇴근하면서 읽었던 독서의 경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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