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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송재용의 서재 교사/교수
책을 가장 열심히 읽었던 때는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다. 지금은 전문서적은 읽지만 교양서적을 읽을 시간은 부족하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라 변화하는 세상을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책을 읽거나 신문이나 잡지를 정독해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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