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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의 서재 동화작가
한국 최초 라가치 대상 수상작 『마음의 집』을 통해, 국경과 연령의 벽을 허문 그림책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님께서 자신에게 감명을 준 책과 영화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비유와 상징으로 감성을 어루만져주는 동화작가답게, 상징을 통해 현실의 상처와 문제를 드러내는 작품을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특히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를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빈집」, 「활」 등의 작품을 언급하며 즐거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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