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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서수민의 서재 PD
“작가든 피디든 뭔가를 만들 때마다 늘 생각하는 것은 ‘무슨 말을 하려는가’이다. 그 말을 하는 데 중요한 것은, 그저 하고 싶은 대로 뱉어내는 게 아니라, ‘얼마나 고민해서 정성스럽게 전달하는가’이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도, 작가의 감성이 어떤 식으로 전달되고 있는지를 포인트 삼아 읽는다. 그것이 재미있게 전달된다면 더더욱 감사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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