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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한완상의 서재 사회과학자

‘독서삼매’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져 무아지경에 이른다는 뜻으로, 책 읽기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보았으리라 여겨집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이면 독서 삼매경에 드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피서법이 되겠지요. 최근 읽은 여러 책들 중에 저로 하여금 이런 즐거움을 만끽하게 했던 몇 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명사의 추천

4의 규칙 세트 이안 콜드웰,더스틴 토머슨 저/정영문 역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저/최정수 역
다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저/안종설 역
다빈치 코드 2 댄 브라운 저/안종설 역
천사와 악마 1 댄 브라운 저/홍성영 역
천사와 악마 2 댄 브라운 저/홍성영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