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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서진규의 서재 소설가
요즘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삶에 고비가 없다면 얼마나 무미건조한 삶이겠습니까.
비가 온 후에 무지개와 해가 뜨듯 인내를 가지고 열심히 살면 맑은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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